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치와 스크래치/에피소드 (문단 편집) ===# Burning Down the Mouse #=== [youtube(wKhu-dle9eY)] 시즌 5, 에피소드 3에서 등장. 스크래치가 이치를 죽이는 유일한 에피소드. 이 에피소드에서는 드디어 스크래치가 이치에게 복수를 이룬다. 표정이 매우 싱글벙글 해보이는 스크래치와 그앞에 기둥에 묶여있는 이치, 스크래치는 다이너마이트를 꺼내 이치의 눈과 귀에 꼽은뒤 [[플라스틱 폭약]]을 꺼내 그걸로 모자와 수염을 만들어 붙힌 다음 수류탄으로 이치의 귀에다 매달아 놓는다. 그리곤 이치 눈앞에 '''핵 미사일을 겨냥하고''' 그다음 수많은 다이너마이트에 불을 붙힌뒤 스크래치는 바로 택시를 타고 멀리 가버린다. 그렇게 혼자 남겨진채 벌벌 떨며 발버둥 치는 이치, 그리고 마침내 폭탄들이 폭발하려는 순간.... 갑자기 호머의 대학 친구[* 호머가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하려면 대학 졸업장이 있어야 하는데 나이가 마흔이 넘었는데도 대학을 못 가서 결국 번즈 사장이 호머를 낙하산으로 대학에 입학시킨다. 이때 기숙사에서 알게 된 친구 3명 중 한 명이다.]가 '''플러그를 뽑아버리는 바람에 TV가 꺼지고 만다.''' 결국 바트와 리사는 이치가 폭사하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 여담으로 플러그를 뽑아버린 호머의 대학 친구는 이름은 벤자민이며 락 텀블러(원심 분리기 안에 다양한 돌맹이를 넣어 연마를 실험하는 기구)를 연결하기 위해 TV 플러그를 뽑아 버린것.] 게다가 광대 크러스티가 영원히 이 에피소드를 방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바람에 [[환상의 에피소드|재상영도 물 건너갔다.]]--최소한 극장판도 어렸을 땐 혼나서 못봤지만 다 커서 보기라도 했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